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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북경(수도/다싱), 상해(다싱), 광둥(廣東)의 4개 공항 외에도 1월 11일부터 국가이민총국은 5개 공항(청두 톈푸, 시안 셴양, 선전 바오안, 항저우 샤오산, 샤먼 가오치)을 공식적으로 승인했으며 24시간 이내에 국경을 통과하고 출입국 제한 구역을 떠나지 않는 승객은 검사 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.
톈푸공항에서 24시간 국경을 넘은 승객의 경우 기존에는 입국 수요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국경 통과 승객이 비행기에서 내린 후 국경으로 무비자 통과 또는 입국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, 국경 검사 면제 조치 시행 후 24시간 통과 승객은 직접 통과(개인 정보 입력을 위해 항공사 카운터로 이동해야 함) 또는 국경 검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.이는 입국 수요가 없는 환승객의 현장 절차를 단순화하여 환승 편의성과 환승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.
사천항공 서울지점
2024년 1월19일 |